안녕하세요! 💰 '돈 공부' 멘토 빈이아빠입니다.
"원금은 보장되는데, 은행 이자보다 높은 연 4%를 준다?"
요즘 재테크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투자증권에서 출시한 'IMA(종합투자계좌) S1'입니다.
출시 첫날에만 무려 2,235억 원이 팔려나갔을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 법이죠.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이 상품에는 '2년 동안 돈이 묶인다(중도 해지 불가)'는 치명적인 단점과 복잡한 수수료 구조가 숨어 있습니다.
단순히 "좋다더라"는 말만 믿고 덜컥 가입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빈이아빠가
이 상품의 수익 구조부터 반드시 체크해야 할 리스크까지,
은행 예금과 비교해서 아주 꼼꼼하게 해부해 드리겠습니다.
(가입 전 필독입니다! 🧐)
1. "예금보다 낫다?" IMA S1의 매력 포인트
이 상품이 왜 이렇게 인기일까요? 핵심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입니다.
- 원금 보장: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원금을 보장합니다. 주식처럼 마이너스 날 걱정이 없습니다.
- 목표 수익률: 연 4% (2년 누적 8%)를 목표로 합니다. 요즘 시중은행 예금 금리보다 매력적인 수준이죠.
- 가입 문턱: 최소 100만 원부터 가능하며, 최대 가입 한도는 없습니다. 실제로 10억 원을 한 번에 넣은 투자자도 있다고 하네요.
[은행 예금(낮은 금리)과 주식(높은 위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는 'IMA 상품'의 포지셔닝 이미지]

2. "수수료 떼면 얼마?" 수익 구조 뜯어보기
하지만 '비용'을 잘 따져봐야 합니다. 이 상품은 공짜로 굴려주는 게 아닙니다.
💸 수수료 체계 (총 보수 + 성과보수)
기본적으로 연 0.6%의 총보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만약 운용을 잘해서 목표 수익률(연 4%)을 초과 달성하면, 그 초과 수익의 40%를 성과보수로 떼갑니다.
(가정: 1억 원 투자, 2년 후 10% 수익 달성 시)
1. 총 수익: 1,000만 원 (10%)
2. 목표 수익(8%) 제외: 200만 원이 초과 수익임
3. 성과 보수: 초과분 200만 원의 40%인 80만 원 차감
4. 최종 수익: 920만 원 (세전)
👉 즉, 수익이 많이 나도 증권사와 나눠 갖는 구조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1억 원을 투자했을 때 수익금에서 성과보수가 빠져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계산기 일러스트]

3. [필독] 가입 전 반드시 체크할 '치명적 리스크'
세상에 완벽한 상품은 없습니다. 이 상품 가입을 말리고 싶은 분들도 있습니다.
1.🔒 2년간 돈이 묶입니다 (중도해지 불가):
가장 큰 단점입니다. 이 상품은 2년 만기 폐쇄형이라 중도 해지가 '불가'합니다.
급전이 필요해도 뺄 수 없으니, 여유 자금으로만 하셔야 합니다.
2. 🏦 예금자보호법 적용 안 됨:
은행 예금처럼 5천만 원까지 국가가 지켜주는 상품이 아닙니다. 증권사 신용으로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한국투자증권이 망한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대형사라 확률은 낮지만요!)
3. 📉 세금 폭탄 주의:
만기 때 수익을 한꺼번에 받으므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산가분들은 세금 계산기를 꼭 두드려보세요.
[굳게 잠긴 자물쇠(중도해지 불가)와 '예금자보호 X' 경고 표지판이 세워진 금고 이미지]

4. 빈이아빠의 총평: "약일까, 독일까?" (결론)
한국투자 IMA S1은 분명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원금 보장'과 '4%대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시도는 칭찬할 만합니다.
하지만 "2년 동안 꼼짝없이 돈이 묶인다"는 점은 생각보다 큰 리스크입니다.
만약 1년 뒤에 갑자기 집을 사거나 급전이 필요해진다면? 이 상품은 그림의 떡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안정형(4%)을 시작으로, 추후 연 8% 수준의 고수익형 상품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당장 급하지 않다면,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춰 다음 타자를 기다려보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갈림길 앞에 선 투자자. 한쪽은 '안전형(4%, 현재)', 다른 쪽은 '고수익형(8%, 출시예정)' 표지판이 있는 모습]

🔥 빈이아빠의 최종 제안
"이 상품은 '2년 동안 절대 안 쓸 여윳돈'이 있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만 추천합니다.
만약 예금자보호(5천만 원)가 필수 거나,
언제든 돈을 빼야 하는 상황이라면
파킹통장이나 단기채권이 훨씬 낫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 마 가입' 하지 마시고,
내 자금 스케줄을 먼저 점검하세요!"
여러분의 현명한 자산 증식을 응원합니다,
'돈 공부' 멘토 빈이아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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