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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대장주의 추락: 뉴스케일 파워가 15달러까지 밀린 3가지 이유 (ft. SMRU의 눈물)

by 빈이 아빠 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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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돈 공부' 멘토 빈이아빠입니다.



2026년 1월 3일, AI 시대의 필수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SMR(소형 모듈 원자로) 시장에 찬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혹시 '뉴스케일 파워(SMR)' 혹은 이를 2배로 추종하는 'SMRU'를 보유하고 계신가요?



불과 몇 달 전인 10월만 해도 57달러를 뚫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던 주가가,

현재 15달러 선까지 곤두박질치며 -70% 이상의 대폭락을 기록했습니다.



"기술력은 확실하다는데 도대체 왜 이러지?"
영문을 모른 채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다 계좌가 녹아내린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특히 레버리지 ETF인 SMRU는 -80%가 넘는 괴멸적인 손실을 입혔습니다.



오늘 빈이아빠가
이 참혹한 하락 뒤에 숨겨진 3가지 핵심 악재(대주주 매물, 적자, 희석)를 낱낱이 파헤치고,
도대체 언제쯤 반등의 기미(내년 6월?)가 보일지 2026년 대응 전략까지 냉정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섣불리 물타기 할 때가 아닙니다! 🛑)

 


1. 주가 -70% 폭락: 악재는 '세트'로 왔다

 

"많이 떨어졌으니 기술적 반등이 나오겠지?"
천만에요. 이번 하락은 단순한 심리적 공포가 아니라, 기업의 펀더멘털과 수급을 뒤흔드는 3가지 구조적인 악재가 동시에 터졌기 때문입니다.

 

📉 뉴스케일 파워를 무너뜨린 3가지 원인

① 대주주 매물 폭탄 (Overhang):
가장 큰 문제는 최대 주주인 미국 건설사 '플루어(Fluor)'입니다. 행동주의 펀드 '스타보드 밸류'의 압박으로 인해, 플루어는 내년 6월까지 보유 지분 전량을 강제로 매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시장은 이 거대한 매도 물량이 쏟아질 것을 알기에, 누구도 적극적으로 매수하려 하지 않습니다.,

② 충격적인 적자 (Net Loss):
3분기 실적 발표는 기름을 부었습니다. 무려 5억 3천만 달러(약 7천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파트너사에 지급한 일회성 수수료가 포함된 수치라지만, 아직 매출이 미미한 상황에서 이런 천문학적 적자는 주주들에게 깊은 절망을 안겼습니다.

③ 주식 가치 희석 (Dilution):
돈이 부족한 회사는 결국 주주들의 손을 벌립니다. 연구 개발비 확보를 위해 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습니다. 주식 수가 늘어나면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는 똥값이 됩니다. 이 소식이 주가를 지하실로 끌어내렸습니다.

 

 

[뉴스케일 파워 로고가 새겨진 댐에 세 군데(대주주 매도, 순손실, 유상증자) 균열이 생겨 물(주가)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져 내리는 모습]

뉴스케일 파워 로고가 새겨진 댐에 세 군데(대주주 매도, 순손실, 유상증자) 균열이 생겨 물(주가)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져 내리는 모습


2. 레버리지의 비명: SMRU의 눈물

 

이 와중에 "인생 한 방이다"라며 2배 레버리지 ETF인 'SMRU'에 뛰어든 분들의 계좌는 그야말로 녹아내렸습니다.

 

하락장에서 레버리지는 '음의 복리 효과'가 발생합니다. 주가가 오르락내리락 횡보만 해도 원금이 깎이는데,

-70% 폭락을 맞았으니 누적 수익률은 -80%를 넘어섰습니다.

회복 불능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2026년 초까지는 절대 레버리지 상품에 손대지 마십시오.,


3. 2026년 대응 전략: "확인하고 들어가도 늦지 않다"

 

그렇다면 뉴스케일 파워는 끝난 주식일까요? 아닙니다. AI 데이터센터들은 여전히 전기가 고픕니다.

기술적 가치는 유효합니다. 단, 진입 시점이 중요합니다.

 

✅ 체크리스트 1: 내년 6월까지 '관망'

주요 투자은행인 UBS와 시티은행도 목표 주가를 20달러로 대폭 낮췄습니다.
대주주 플루어의 매도 폭탄이 멈추는 내년 6월까지는 관망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수급이 꼬인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호재도 먹히지 않습니다.

 

✅ 체크리스트 2: TVA 계약 체결 확인

주가 반등의 유일한 트리거는 '실적'입니다.

내년 상반기 중 테네시주 전력청(TVA)과 실제 전력 판매 계약(PPA)을 맺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도장 찍는 걸 보고 들어가도 수익 낼 구간은 충분합니다.

 

[2026년 달력의 '6월'에 붉은색 동그라미가 쳐져 있고, 그 옆에 'Fluor Exit'과 'TVA Contract'라는 두 개의 열쇠가 놓여 있는 모습]

2026년 달력의 '6월'에 붉은색 동그라미가 쳐져 있고, 그 옆에 'Fluor Exit'과 'TVA Contract'라는 두 개의 열쇠가 놓여 있는 모습


4. 빈이아빠의 총평: "소나기는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결론)

 

2026년,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SMR(소형 모듈 원자로)이 '미래의 에너지'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빅테크 기업들도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을 간절히 원하고 있죠.

 

하지만 '좋은 산업'이 곧 '좋은 주가'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지금 뉴스케일 파워는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라, 수급과 재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대주주가 주식을 내다 팔고, 회사는 적자를 메우려 유상증자를 하는 상황에서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건 욕심입니다.

 

🔥 2026년 SMR 투자 행동 강령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잡지 마십시오.

① 레버리지(SMRU) 절대 금지
② 내년 6월까지 현금 보유 (관망)
③ TVA 계약 뉴스 뜨면 그때 진입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입니다.
비바람이 멈추고 땅이 굳어질 때,
빈이아빠가 가장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거친 폭풍우가 지나간 뒤,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며 단단하게 굳은 땅 위에 새싹(반등)이 돋아나는 평화로운 풍경]

거친 폭풍우가 지나간 뒤,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며 단단하게 굳은 땅 위에 새싹(반등)이 돋아나는 평화로운 풍경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안전한 투자를 응원합니다.
'돈 공부' 멘토 빈이아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시태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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